이번 웨비나에서 러셀 브런슨의 퍼널을 그대로 구현하여 선보였습니다.
마케팅 설계자 책에서 소개하는 오리지널 사이트를 그대로 구현하면서,
기존 사용하시는 웹솔루션과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차이점을 쉽게 설명드리기 위해서죠.
놀랍게도, 마케팅설계자 책을 보신 분 중에 책에서
오리지널 사이트를 실제로 본 사람은 1명 뿐이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우리는 연애를 책으로만 배우고 있습니다.
집짓기를 책으로만 배우고 있었습니다.
세일즈 퍼널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실제 체험 없이 글로만 배우고 있습니다.


퍼널의 핵심은 결제와 끼워팔기 입니다.
고객의 동선을 웹에서우리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카카오 로그인이 가능해야 훨씬 수월한 마케팅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이 모든 기능! 워드프레스에서만 가능합니다.
웨비나에서 어떻게 다른지 모든 페이지를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웨비나 다시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