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로거 vs 한국 블로거
미국식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전파하는 테라픽셀 임채원 입니다.
디지털 노마드, 팀페리스와 함께 10년 전부터 미국에서 성행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누구나 말로는 디지털 노마드가 꿈이라고 하지만, 도대체 찐 디지털 노마드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디지털 노마드의 본질은 온라인 비지니스로 유목민 같은 삶을 사는것이죠?
이 <노마드> 의 핵심은 회사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란 어떤 것인가요?
1. 네이버블로그를 시작한다.
3. 1일 1 포스팅으로 이웃과 지수를 올린다
3. 컨설팅. 체험단, 온라인 강의 런칭 공고를 한다
4. 블로그로 무통장 입금을 받거나, 탈잉,크몽, 클래스101 과 같은 대형 플랫폼에 입점한다!
5. 여유가 되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시작한다
6. 여유가 되면 랜딩페이지 하나 만들어 본다.
탈잉 클래스 101 수수료!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국내 에서는 이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라는 것이 녹록치가 않습니다.
누가더 많이 시간투자를 하냐, 엉덩이 싸움이죠? 공간의 자유를 느낄 여력도 없습니다.
이건 한국형 디지털 노마드의 삶입니다,
그럼 네이버가 없는 해외는 도대체 어떻게 온라인 비지니스를 할까요?
구글에 블로그가 있을까요? 그냥 무턱대고 웹사이트 만들어서 유료 광고를 돌릴까요?
영어권 국가라면 보통 미국의 소프트웨어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마존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케팅 툴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 편이죠
그리고 누구나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전세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미국의 디지털 노마드의 삶은 어떻게 다를까요?
미국의 온라인 비지니스의 첫 시작은 블로그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1. 구글 상위노출에 가장 유리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제작한다.
2. 그리고 블로그로 1일 1 포스팅으로 지수를 올린다
3.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 제휴 파트너스), 컨텐츠 판매, 애드센스 등으로 수익을 올린다.
하지만 미국은 애드센스 보다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더 선호합니다.
애드센스는 500원 지급할때, 같은 노력으로, 어필리에이트로 하면 3만원을 버니까요!
대부분의 디지털 노마드는 어필리에이트와 나의 컨텐츠 판매 방식을 병행합니다.
그럼 내 컨텐츠는 어디서 팔까요? 바로 이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 판매 합 니다.
우리나라처럼 스마트 스토어, 클래스101. 탈잉, 크몽에 입점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페이팔만 붙이면 바로 쇼핑몰이 되는거죠.
이런 효율적인 시스템 덕분에 미국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 조금더 쉽습니다.
정말 블로그 포스팅만 잘해도.평생 먹고 살수가 있죠
이 모든걸 코딩없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할아버지도 다 이렇게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다고요?
플랫폼에 수수료를 지급하고 별도 유료광고를 하고, 또 블로그를로 1일 1 포스팅 하는것이 더 이익일까요?
모든 채널을 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로 유도하여 내컨텐츠를 내 웹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요?
워드프레스가 해외에 보편화된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코딩없이 상상하는 모든 판매 쇼핑몰 구축이 가능
2. 모든회사가 소개료를 지급하기 때문에 어필리에이트 기능 탑재가 쉽습니다.
3. 핀터레스트 및 구글 상위노출에 유리하여 트래픽 유입이 쉽습니다.
4. 영어 기반일 경우 타켓층이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어 표본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미국블로거를 벤치마킹하려면 무엇을 배워야할까요?
바로 3가지! 워드프레스, 핀터레스트 ,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입니다.
워드프레스로 낸 컨텐츠는 직접 판매할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구글 상위노출과 핀터레스트로 무료 마케팅을 배우면.
어필리에이트 마케팅과 컨텐츠 판매로 무한대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블로그로 무통장 입금 클래스 101 70프로 수수료 . 크몽20 % 수수료, 유료광고!
이모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워드프레스 & 핀터레스트 (6월 런칭) 로 내강의도 직접 판매하고, 무료 마케팅 극대화 까지 가능하다면,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