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고지가 목적이라면 제일 먼저 도달해야 할 곳은 베이스 캠프입니다.
베이스캠프까지 도착이 1차 목표 그리고 1캠프 까지가 2차 목표입니다.
그렇게 수순대로 캠프에 도달해야 정상을 만날수 있습니다.
당신의 베이스캠프, 어디인가요?
당신이 선택한 그 길이 맞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뭇 강사들이 유혹했던 그 솔루션들로 지름길을 찾으셨나요?
당신은 지금 지금 어디 서 있나요?
안목의 차이는 곧 삶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화려한 등산복, 그리고 예쁜 등산 가방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획기적인 AI 드론이 내가 가고 싶은 정상까지의 길을 훤히 미리 보여준들,
시작할 베이스 캠프도 아직 찾지 못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모두들 네이버, 쿠팡, 클래스, 크몽을 주장 할때 홀로 독립을 주장했습니다.
한 달만에 매출 떡상 할 수 있다고 강의팔 때, 중요한 것은 자생력이라고 외쳤습니다.
홀로 베이스 캠프를 구축하고 보여드리며, 여기서 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외롭게 외쳤습니다.
처음엔 메아리로만 돌아왔던 그 외침들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유일한 솔루션이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쿠팡, 클래스101. 크몽에 의존하던 얼리어답터들이, 이제는 저에게 부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공룡 플랫폼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테라클래스 강의 플랫폼을 유료광고 1도 없이
웨비나 때마다 5천, 7천, 9천만원 매출!
미친 성과를 안겨주었습니다.
베이스캠프가 덕분에 가능했고, 많은 이들의 베이스캠프 구축을 도와드렸습니다.
이제 정상까지의 단계별 캠프를 모두 마련해두었습니다.
다양한 캠프를 짓고 부수기를 반복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모두가 정상을 쉽게 올라갈수 있는 준비가 끝났습니다.
3살 딸아이가 잠든 밤이 유일한 자유시간이던 5년 전,
방구석에서 초라하게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퀀텀 점프 해볼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품고 한 우물만 팠습니다.
그렇게 테라픽셀이 탄생했고, 이제 또다른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6월 26일, 당신의 꿈 그리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마지막일 수도 있는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