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걸음마를 떼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작년 초,챗 GPT가 출시 되면서부터 워드프레스와  API  연동하는 자동화 툴을 개발했습니다.

손 하나 까딱않고 5분 간격글이 발행되고 SNS 피드 및 썸네일까지 모두 자동 생성 가능합니다. 

이를 활용한 아이템 상용화를 위해 영국에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 의 한계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최근 챗 GPT O 가 나왔다는 소식에 테스트해봤습니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단계를 순서대로 요청했습니다.

답변 하나로 수년간 경험을 녹여낸 강의가 무색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아주 열심히 A4 수페이지 분량을 답변합니다. 

아마 대부분은 AI 가 다 알려준다며 행복해 할 것입니다.

챗 GPT는 비싼 사용료를 요구하지도 않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원하는 대로 심플 담백하게 답변해주니 그냥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됩니다. 

 

저는 그 답변을  보자마자 웃었습니다. 5초만에 오답을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나 임채원, 5년간의 노고가 물거품은 아니라고  안도했습니다.

99%는 AI 가 시키는 대로 하며 무엇이 잘못됐는지도 모를겁니다.

수많은 노코딩 솔루션과 AI 기술이 쏟아져 나와 모든 것이 순조롭다고 착각합니다.

저는 지금 버전의 AI  한계가 무엇인지 바로 파악했습니다.

 

질문 하나에  PDF 를 제작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너도 나도 언급하니, 뒤쳐질세라 조급함을 느낍니다.

눈에 띄는AI 강의부터 선결제부터 합니다.  까보면, 역시나 엉망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두들 길을 잃었습니다.

 

대표님,  AI 가 우선이 아닙니다.

시키는 대로 했다가 지뢰를 밟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AI가 발달해도, 걸음마를 대신 떼게 할 순 없습니다.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드론 사용법을 알려주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AI 를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야합니다.

개발한 솔루션을 국내는 론칭하지 않고 영국을 먼저 간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전략을 우선입니다.

5월 29일 수요일 오후 8시, 대표님을 위한 전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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