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누적 강의료 얼마까지 써봤나요?
웨비나 참석하신 분들에게 흥미있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경매하듯 1백만원부터 답변이 쏟아집니다.
최고가는 얼마였을까요?
1억5천만원..
일확천금을 꿈꾸며 이강사 저강사 쫒아다녀봅니다.
비싼 강의료만 지불하면 내가 바로 그 성공사례 주인공이 될 것이라 착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똥인지 된장인지 모릅니다.
노련한 숙련자는 멀리서 곁눈질로도 바로 알아챕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순서가 바뀌면, 가까웠던 길로 험난해집니다.
성공의 필수조건은 전체 그림을 그려줄 전문가, 검증된 가이드라인, 그리고 실천력 입니다.
안목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입니다.
요행을 바라면, 그 요행을 빌미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뜬구름 잡는 강의가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과 도구입니다.
모죽이라는 대나무가 있습니다.
5년을 단 1센티미터도 자라지 않습니다.
이듬해 하루에 30센티미터씩 자라고 한 달이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뻗어나갑니다.
그 큰 키임에도 강한 돌풍에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5년간 땅 깊숙이 까지 뿌리를 단단히 내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죽의 삶을 지향합니다.
5년간 뿌리를 내렸습니다.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와 인연이 되신 분들께 이 모죽의 삶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얕은 지식과 후킹으로만 순간 반짝 판매하는 그런 스킬 아닌,
제대로 뿌리 내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터득한 5년치의 경험들을 그대로 체화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땅에서 확실히 검증된 방법으로 뿌리를 잘 뻗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결국 훨씬 수월한 방법으로 퀀텀점프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함께 하실래요?
이번주 수요일 저녁 8시
당신의 편견을 모두 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