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테라클래스의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마스터 2기 최인선 대표님이 테라클래스와 마스터 수강생 김위섭 대표님의 밀착 코칭을 통해 첫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야기입니다.
🔄 터닝포인트: 우연한 만남이 가져온 변화
아이디어의 시작은 김위섭 대표님이 테라 사무실로 놀러 온날 식사 자리에서였습니다. 김위섭 대표님은 타겟 고객이 '취업 준비생' 으로 동일하여 홍보와 웨비나 진행 밀착케어를 선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테라의 잠재고객 층은 사업주들이라 사실 이 부분을 어떻게 테라가 도와 줄수 있을지 저에게도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오히려 김위섭 대표님이 제안해주셔서 모두가 윈윈 할 수 있었습니다.
💼 상품 재정립: 동기부여에서 실용적 가치로
기존 "꿈이 없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북스피치(강점찾기)" 상품에서 "취준생들을 위한 면접 컨설팅"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원래 취지는 웨비나 한번 진행 해보고자 했지만 결국 사업은 매출 발생이 목적이기에, 고객의 실제 니즈를 더 정확히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뾰족하게 선정하였습니다.
📊 놀라운 성과
최인선 대표의 웨비나 준비 과정은 시작은 "0" 이었으나 하루하루가 역대급 성과를 냈습니다.
- 460명의 DB 확보
- 웨비나 당일 230명 참석
- 이탈률 거의 없는 높은 참여도
- 첫 웨비나 270 만원 매출 달성


🛠️ 성공의 비결: 밀착 코칭과 콜라보
" 테라클래스 들어온 6개월보다 웨비나를 준비한 한 달이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북스피치 최인선 대표
한 달 간 웨비나 집중 준비 과정에서 테라 실무진과 김위섭 대표의 밀착 케어로 수 개월의 시행착오을 줄이고 매출 효율을 높힐 수 있었습니다. 랜딩페이지부터 결제 시스템까지 완벽한 셋업, 카드뉴스 제작과 효율적인 광고 전략 수립, 면접 컨설팅 관련 세일즈 포인트 정리 그리고 수많은 피드백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웨비나 이후 수강생 관리방법까지 코칭 중입니다.
테라클래스 역할
- 웨비나 전체 기획 컨설팅
- 2박 3일 스파르타 밀착 스터디 케어
- 매주 1회 줌미팅으로 홈페이지 구축 안내
- 홈페이지 론칭 검수 및 기술 지원
김위섭 대표 역할
- 수십 번의 통화와 3번의 줌 리허설
- 리허설마다 3시간 이상의 집중 피드백
- 광고 전략부터 세일즈 기법까지 노하우 공유
- PPT 구성, 세일즈 순서, 고객 응대법까지 세세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