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고
삶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꾸는 선택들이 있습니다.
마스터 과정이 저에게도, 수강생에게도
그런 터닝포인트입니다.
어찌 알을 깨는 고통 없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가랑이 찢어지더라도,
사활을 걸어보겠다고 다 같이 덤비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1개월차, 대기업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며 느낀 형언할 수 없는 뿌듯함
2개월차, 다섯 페이지나 제작하며, 점점 제작 속도가 붙고 손에 익는 그 희열
3개월차, 혼자였으면 엄두도 못낼 결제기능 탑재로 핵무기 장착
<수강생 중급 미션 후기 : 자세히 보기 >
생지옥을 경험하면서도 이악물고 서로를 부여잡고
또 한번의 큰 산을 넘습니다.
서로 부대끼며 밤낮 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고
재능 기부하며 서로를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이 척박하고 메마른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과 긴장이 팽배한 바깥 세상에서
그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들과
미래 설계를 함께 할 수 있음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손을 잡고 보폭을 맞추며
미래를 함께 설계합니다.
이제부터 본격 게임시작입니다.
이 청사진을 함께 그릴 분들을 찾습니다.
9월 25일 웨비나에서, 마스터 분들의 청사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