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발주 주면 뛸 듯이 기쁘던 첫 시작
겁도 없이 난해한 사이트 덜컥 발주 받아 맛 본 지옥
원 클릭으로 해결 될 기능을 몰라 밤새도록 한 삽질
고객 불만 한마디에 수 백만원도 100% 환불
몇 백만원 발주 받고 수 천 만원어치 제작한 일도 부지기수
같은 프로젝트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기능과 생소한 지옥을 만났습니다.
하나 하나 출산의 고통으로 세상에 내놓은,
내 자식과도 같습니다.

500건 제작, 도합 1만 페이지의 분량
정신없이 일에 치이고 수습했던 지난 5년
어느 순간 정신 차려 돌아보니,
초심을 잃었습니다.
공룡 플랫폼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업을 시작했건만
자생력을 돈 주고 사라고 한 꼴이었습니다.
예쁜 물고기를 잡아 주면,
자생력은 덤으로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액수가 크면 애정이 더 클 거라고 착각했습니다.
애지중지 내 배 속에서 잘 키워 입양 보낸 우리 자식들이
예쁜 쓰레기로 방치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외쳤던 독립은 입양 보낸 그 랜딩 페이지에 없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제작 대행과 강의를 함께 병행하며 느낀점은,
역시나 물고기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맞았습니다.
자생력 대행, 웹 제작 대행 에이전시
테라픽셀 1막 졸업합니다.
모두가 자생력을 배울 인큐베이터,
테라클래스에서 2막 시작합니다.
임채원이 절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그 방법
1만 페이지 제작 내공을 꾹꾹 눌러담아.
누구나 직접 정상 완주 하도록 지름길 마련해두었습니다.
매일 한 걸음씩 피투성이 몸을 이끌고
가시밭 길 이악물고 오르다보니,
태어나 처음 맛본 완주의 기쁨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광경을 만납니다.

아무도 간적없는, 더 큰 산으로 올라가는 꽃길
내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당신과 손잡고 그 꽃길 함께 가고 싶습니다.
웨비나에서 그 전체 여정 확인하세요.